차도 스마트폰처럼 소유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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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가 운전자에게 차를 소유하는 새롭고, 더 유연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XC40 SUV <아래 사진>를 공개하면서 Care by Volvo 라는 방법을 제시했다. 페이먼트 플랜은 전통적인 리스와 비슷해보이지만, 구독 기간이 있는 미디어 서비스와 스마트폰 계약과 공통점이 더 많다.

소비자들이 Netflix 나 Apple의 iPhone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처럼 성가시지 않고, 페이먼트가 고정돼 있는 걸 선호하고 있다. Volvo 는 정확한 계획은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12개월 이내에 업그레이드 모델로 옮겨갈 수 있게 할 걸로 보인다고 Consumer Reports 에서 전망한다. 여기에는 개솔린을 제외하곤 유지/수리, 보험,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비용을 포함해서 자세한 내용은 11월 Los Angeles Auto Show 에서 공개된다.

업그레이드를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건 최신 기술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걸로 보인다. 차에 들어가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이다.

Care by Volvo 는 차 구매와 자율운행 기술의 빠른 발전 사이에 연결고리가 될 수도 있다. 자율운행 차가 실용화되면, 차 공유 서비스가 덩달아 늘어날 것이다. 그럼 개인이 차를 사서 소유하는 건 줄어들 것이기에 새로운 차 판매 방법을 차 회사들이 찾아나선 것이다.

<사진 Volvo>

기술의 발달이 눈에 띄게 빠르죠?? 근데 이미 가득차 있는 차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