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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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차의 거의 3분의 1이 기본 사양으로 스페어 타이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회사들이 연비 향상을 위해 차 무게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에 이 비율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AAA 는 보고서를 통해 “이런 흐름은 운전자에게 큰 문제”라며 “운전자들은 더 이상 타이어 인플레이터 킷을 의지할 수 없고 대신 토잉 서비스를 불러야만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AAA 는 2017년형 모델의 28%가 스페어 타이어 없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비율은 2015년혀의 36% 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2006년형의 5%와는 큰 차이가 있다.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AAA 는 차 소유주들이 차에 스페어 타이어가 있는지 미리 알아두고 정기적으로 타이어 압력을 체크하라고 조언한다. 많은 차에는 타이어 압력 모니터 시스템이 들어있어서 운전자에게 압력이 낮으면 알려준다.

    일부 차는 스탠더드로 펑크가 나도 주행 가능한 run-flat 타이어를 제공하는데, 100마일까지도 갈 수 있다. 타이어 압력이 낮아도 차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타이어는 강화 성분을 썼기에 값이 더 나간다.

    요즘 들어 스페어 타이어 대신 일부 차 회사들은 조금 새는 곳을 틀어막을 수 있는 타이어 인플레이터 키트를 차에 넣고 있다. 그러나 이 키트는 타이어가 꺼지거나 데미지가 타이어 옆면에 났을 경우에는 아예 소용이 없다. 키트의 유효 기간은 4 – 8년이다.

    <사진 pixabay.com>

    결국 연비 때문에 이 사단이 난거네요…? 아직도 나를 못따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