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안쪽 깨끗이 청소하는 마법의 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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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안쪽은 분명 바깥쪽보다는 노출이 덜 되지만, 안쪽이 감당해야 하는 건 대시보드 안쪽에 갇혀있는 개스가 나오면서 발생하는 유리에 붙어있는 필름이 흐릿해지거나 왁스 같은 거다. 아이러니하게도, 대시보드 안에 갇힌 개스는 우리가 보통 새차 냄새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 개스로 인해 창문을 통해 보는 시야를 왜곡하는 노란 필름이 된다. 그래서 창문 안쪽을 제대로 청소하는 팁을 Autoblog.com에서 소개하고 있다.

창문 안쪽 청소를 위해 다음 준비물이 필요하다.

  • Glass Cleaner
  • Low Pile Glass Cleaner
  • Scrub Pad
  • Reach and Clean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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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안쪽을 손으로 청소하려면 운전대를 피하기 위해서 조수석에서 해야 한다. 대시보드 위에 마른 미세섬유 타월을 몇 장 미리 올려놓아 글래스 클리너를 빨아들인다. 그 다음 글래스 클리너를 걸레처럼 쓸 스크럽 패드에 세 네번 스프레이한 다음 몇 방울을 창문의 4분의 1 정도에 또 스프레이한다. 패드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내려온다. 스크럽 패드는 대시보드 안에 있는 개스를 없애서 미세섬유 글래스 타월이 필름을 쉽게 끌어올리게 한다.

 

스크럽 패드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필름이 타월을 끌어당겨 더러워지게 해서 창문 주위에 흐릿한 걸 더 퍼지게 해서 자국만 남는다. 스크럽 패드를 일단 쓰고 나면, 글래스 클리너를 글래스 타월에 스프레이한 뒤, 중간 정도의 힘을 줘서 가로 세로로 왔다갔다 하며 닦은 뒤 재빨리 깨끗한 미세섬유 타월로 문질러서 말린다.

 

Reach & Clean 이라는 쿨한 도구 <아래 사진>가 있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창문의 구석에 쉽게 닿을 수 있다. 빨리 청소를 하려면, 전체 창문을 가로질러 거품을 뿌린 뒤 도구를 아래 위로, 옆으로 움직여 닦고 도구를 돌려가면서 구석구석 청소한다. 어떤 방법으로 청소하든, 청소 후에는 꼭 차 밖으로 나가 창문을 들여다보면서 어디 빠뜨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창문 청소는 결국 운전자의 몫이고 쉬워 보여도 자국이나 물방울을 감출 수가 없어서 어렵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청소해야 운전할 때 창문을 통해  바깥 세상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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