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리스하기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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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구입하는 것과 똑같이, 리스에 관한 모든 것 역시 네고가 가능하다고 Cars.com에서 조언한다. 리스하기로 결정했다면, 관련 비용 모두가 제 값어치를 하는지 확실하게 해야 한다. 리스 팁을 모아봤다.

  • 구입을 하든 리스를 하든, 가장 싼 가격을 얻기 위해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여러 딜러를 방문해서 베스트 리스 조건을 얻어내야 한다. 딜러간 경쟁이 소비자로서는 최고의 방법이다.
  • 구입가격(리스에서는 capitalized cost라고도 함)을 협상해야지, 월 페이먼트를 네고해서는 절대 안 된다.
  • 내가 얼마를 낼지를 계산하는 데 쓰이는 중고차 가치 (residual value)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리스 기간이 끝난 뒤 그 차를 사기로 결정한다면 그때 내야 할 구입가격도 알아야 한다. 대부분 리스의 경우 이 두 가지 값은 같다. 또한 이자율 개념인 money factor를 알아야 한다. 머니 팩터에 2,400을 곱하면 흔히 보는 % 형태의 이자율을 구할 수 있다.
  • 가장 이득인 딜을 알기 위해, 리싱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 LeaseWizard.com에서는 여러 리스 딜을 비교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 모든 비용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 최초 인수비용(initial acquisition fee)과 차를 리턴할 때 내는 disposition fee는 알아야 한다. 이런 비용조차도 네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모든 리스에는 보증 차 보호 (gap) 보험이 들어가서 차가치와 리스에서 빚지고 있는 차이를 보전해준다. 달리 말하면, 차가 도난되거나 전손되면, 리스가 일찍 끝나서 운전자가 은행에 수천달러를 빚지게 된다. Gap 보험이 이 비용을 커버한다.
  • 가장 짧은 기간으로 리스를 한다. 단기 리스는 리스의 최대 장점을 살려준다. 소유하지도 않을 차를 가지고 4 – 5년씩 돈을 내는 건 경솔한 짓이다. 차의 원래 워런티 기간 이상으로 리스하지 않는다.
  • 딜러가 추가 서비스 (undercoating, window etching, security system)를 팔려고 한다면, 그냥 노라고 말한다. 내 차도 아닌데 굳이 왜 사?

<사진 pixabay.com>

나는요 … 타다 보면 사고 싶어 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