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 때 굳이 이런 기능은 피하세요, 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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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산 지 한참 됐다면 특히 새 차를 사러 갔을 때 신기한 기능에 압도되기 쉽다. 편의성, 인포테인먼트, 안전 시스템에서 날마다 발전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르는 게 너무 어려워졌다.

Consumer Reports에서 여러 차를 워낙 많이 테스트 해 보니 어떤 기능이 정말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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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com>

  • 제스처 / 손글씨 인지. 일부 차는 별도 터치 패드를 써서 센터 스크린과 접속하게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손으로 주소를 직접 쓰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주의를 딴 데로 돌리고 터치 스크린보다 더 쉽지도 않다.
  • DVD 플레이어. 아이패드나 테블릿 PC 같은 차에 최신식 연결 기능이 넘치는 시대라, DVD 플레이어는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아이패드 등에 영화,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니 돈 아끼시길.
  • 빌트인 네비게이션. 스마트폰으로 작동되는 네비게이션으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pple CarPlay 와 Android Auto가 들어간 차가 많아지면서 빌트인 네비의 효용성이 더 떨어지고 있다.
  • Wi-Fi. 차 안에 와이파이가 내장된 게 골칫거리다. GM은 2015년형부터 모든 라인업에 와이파이를 도입했고, 일부 럭서리 브랜드는 몇 년째 와이파이를 넣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셀폰 플랜에는 모바일 핫 스팟 기능이 있다. 그리고 시그널도 다른 곳에서부터 와야만 한다. 차에 설치된 Wi-Fi 라우터는 결국 매달 3G 데이터 가입료를 추가로 납부하게 할 뿐이다.
  • 차선 이탈 방지. 차선 유지 도움 모니터는 차선을 벗어날 때 소리를 낸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유용한 건 운전자가 딴 곳에 정신을 팔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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