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 때 빠지기 쉬운 6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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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차 살 때 딜이 핫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여름 들어 차 회사에서 인센티브를 늘리기 때문에 딜러 방문자 수와 판매가 늘어난다. 그런데 왜 샤퍼들이 베스트 딜을 얻지 못할까? 여러 가지 이유라고 경제 전문매체 CNBC에서 지적한다. 아래 6가지 함정은 미리 잘 계획만 세우면 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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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2016년형 모델이 끝날 때다. 조금 더 있으면 2017년형 모델이 나온다. 8월이면 2016년형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진다.

어떤 연식을 선택할 것인지는 얼마나 오래 차를 갖고 있을지에 따라 다르다. 5년 안에 팔 거라면, 조금 더 비싼 2017년형이 중고차 가치가 높기에 오히려 낫다. 5년 이상 탈거라면 2016년형이 더 낫고, 5년 후에는 차의 상태가 중고차 가치에 더 영향을 미친다.

 

홍수에 잠긴 차

중고차를 살 거라면, 물에 잠겼던 차가 아닌지 주의해야 한다. Texas 같은 곳에서 폭풍이 난 후에는, 홍수 피해를 입은 차들이 다른 지역에 갑자기 나타난다. 부도덕한 거래꾼들이 경매에서 홍수 피해 차를 사서 다른 주로 옮겨서 피해 사실을 감춘다.

 

융자 조건

차 회사들이 72 또는 84개월 융자로 소비자를 꼬시고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차를 팔 생각인 소비자라면 조심해야 한다. 차 가치가 융자 상환보다 더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차를 팔아서 얻는 돈보다 갚아야 할 게 더 많을 수 있다.

 

리스 마일리지

아주 좋은 리스 딜 광고를 보면, 세부 내용을 잘 봐야 한다. 마일리지를 낮춰서 리스 가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연간 1만2천마일은 돼야 한다.

본인이 1년에 얼마나 운전하는지 먼저 생각해본다. 처음부터 마일당 5센트 정도 더 내고 추가 마일리지를 구입하면 나중에 계약 끝난 뒤 마일당 25 – 30센트씩 더 내는 것보다 낫다.

 

소유비용

차값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차 보험이 더 비쌀 수도 있고, 연료비 등도 다 포함해서 소유비용을 잘 따져봐야 한다.

 

인기도

일부 모델은 인기다 더 좋다. 현재는 중형 크로스오버와 SUV, 트럭 등이 그렇다. 이런 차를 원하는 소비자는 더 적은 인센티브와 힘든 네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 본인의 필요를 잘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 꼭 SUV가 필요없다면 다른 곳으로 눈 돌리는 게 낫다.

 

프리우스 연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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