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 때 저지르기 쉬운 5가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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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차를 살 때는 흥분된다. 지금껏 해본 돈 씀씀이보다 훨씬 크기에 필요한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 딜러 매장에 가기 전 차 구매 과정을 준비한다면, 첫 차 구매자가 종종 저지르기 쉬운 이런 흔한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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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조사 제대로 안 하기
    중고든 새거든 차에 관련해서는 현재 무엇이 있는지 모른채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게 어려울 수 있다. 구매자에게 주어진 옵션의 범위가 사실 너무 크다. 뭘 살 수 있는지 모르고 매장에 들어선다면, 내가 정말 사고 싶어하는 것보다는 딜러가 팔고 싶어하는 걸 살 가능성이 높다. 간단한 인터넷 서치만 해도 어떤 회사와 모델이 있는지, 현재 가격대와 기능 등을 알 수 있다. 전문가가 쓴 차 리뷰도 미리 살펴보자.
  • 네고할 준비가 안 되기
    CarMax 같은 곳에서는 모델을 바꿔주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은 차 값이 고정돼 있지 않다. MSRP는 차가 팔리는 가격은 실제 아니다. 대체로 MSRP보다는 인보이스 가격에 더 가깝게 차를 살 수 있다. 인보이스 가격은 딜러가 실제로 차를 사오는 가격이지만, 딜러는 차 회사에서 홀드백이라는 걸 받기 때문에 인보이스 가격에 팔아도 손해보지는 않는다. 인보이스 가격을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소비자는 더 유리한 위치에 선다.
  • 월 페이먼트에 신경쓰기
    흔한 소비자 실수 중 하나가 월 페이먼트만 마음에 두고 차를 사는 거다. 노련한 딜러는 딜을 요리조리 꾸며서 소비자에게 월 페이먼트를 맞춰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딜러는 7년짜리 대출을 해줘서 월 300달러 페이먼트를 줄 수 있다. 그럼 총 비용은 훨씬 높아져서 길게 봐서는 손해다.
  • 딜러 엑스트라 구입
    차 옵션과 액세서리는 딜러가 돈 벌기 좋은 거리다. 차 시트 보호제, 페인트 보호제, 휠과 림 보험, 추가 워런티, 사전 지급 유지비 같은 거 말이다. 대체로 이런 건 불필요한 지출이니 돈 낭비 가능성 높다.
  • 대출 알아보지 않기
    현금 다 주고 차 사면 대출 걱정 없다. 차 대출 시장은 새차 판매만큼 경쟁이 치열하기에, 대출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 지역 은행과 크레딧 유니언이 오히려 조건이 더 좋은 대출을 보장할 수 있다. 딜러에서 융자를 받으면 더 좋은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사전 승인을 꼭 받고 차 구입하러 나서는 게 좋다.

<이상 Autoblog.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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