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할 때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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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비상금이 없다면,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오토 클럽인 AAA 조사에 따르면, 미국 운전자 셋 중 하나인 6,400만명이 갑작스러운 차 수리비를 빚내서 갚아야 할 처지라고 한다.

평균 수리비는 500 – 600달러로, 차에 들어가는 기술이 더 발달하면서 수리비 역시 더 커질걸로 보인다. 복잡한 차 시스템은 고치기 더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수리에 필요한 기술력과 특화된 장비 역시 더 비싸다.

그래서 더 많은 소비자가 수리비 부담에 더 허리가 휘고 있다. 차 유지를 제대로 안 했다가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훅 올라간다. 예전 AAA 조사에서는 운전자 3분의 1이 권장 서비스나 수리를 건너뛰거나 미루고 있었다.

차 페이먼트는 어느 순간 끝나지만, 차 운영비는 그렇지가 않다. 조금씩 푼돈을 모아두면 예상치 못한 차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AA 는 갑작스런 차 수리를 피하기 위해 차 소유주가 차 회사의 권장 유지 스케줄을 따르라고 권장한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수리점을 미리 알아두라고 한다. 그래도 예상치 못한 수리를 할 상황이라면, 아래 두 가지를 꼭 해야 한다.

  • 수리 비용 예상을 문서로 꼭 받아두고 차에 해야 할 수리 항목을 알아야 한다. 진단을 확인할 다른 의견도 받아두면 좋다.
  • 수리비를 잘 네고한다. 수리점에 디스카운트나 할부 가능성을 물어보고 바로 내야할 돈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사진 출처 pixabay.com>

소형차급 유지비용 적은 도요타 코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