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오래 타고 싶다면 OO만은 꼭 하자!

0
1470

현재 도로에서 운행중인 차의 평균 수명이 사상 최대인 11.5년이라고 한다 (IHS Automotive 자료). 차가 그만큼 내구성이 좋아진 탓이다.
한해 평균 차가 10,658마일을 달린다고 하니, 11.5년을 곱하면 차의 총 주행거리가 12만2,500마일인 셈이다. 지금 갖고 있는 자신의 차를 평균만큼 타려고 한다면, 운전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19060001_1

  • 우선, 최근 나온 차는 25만마일은 달리게끔 설계됐다. 그렇지만 정기 관리가 중요하다. 거기에 과거와는 달리 브레이크 액과 기타 액체가 특정 브랜드에 맞춰져 있으니 잘 알아야 한다.
    차회사에서 권장한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워런티 사용에서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차회사의 딜러에서 서비스를 받았다면 괜찮지만, 외부에서 받을 경우 어떤 액체를 썼는지 문서로 남겨놔야 한다.
  • 서비스 받는 시기 중간에, 한달에 한번은 액체 레벨과 타이어 압력을 체크해야 한다. 10만마일에 근접하면 특별 서비스를 한번은 받아야 한다.
  • 벨트와 호스를 체크해야 한다. 고무로 된 이 부분은 떨어질 수 있다. 정기 정비 받을 때 반드시 요청해야 한다.
  • 타이밍 벨트를 교체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6만 – 10만마일에 한번은 해야 한다. 가격이 300 – 1천달러인데, 망가지면 더 비싼 문제가 생기니 제때 교체하는 게 필요하다.
  • 타이어 마모를 피하려면 휠 얼라인먼트가 필요한지 확인한다. 저속에서 운전대에 손을 뗐을 때 차가 직선으로 가지 않는다면, 얼라인먼트가 필요하다.
  • 비싼 수리비 예상에 과하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수리비가 차의 현재가치의 절반보다 싸다면, 수리하는 게 새차 사는 것보다는 적게 든다.

<이상 CBS Moneywatch 참조>

골치 아픈 잔고장 안나기로 유명한 일본차
CAM_MY15_0016_V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