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 때 이 정도 거짓말은 불법 아닙니다!

0
1126

차 전문 잡지 Road & Track 에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Steve Lehto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 거래에서 자주 듣게 되는 거짓말인 듯해도 불법은 아닌 ‘과장법’을 소개했다. 구매자로서는 속아 넘어가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car-resale-jpg_215014

  • “This is a good price for the car.”

미리 조사를 하지 않은 채 판매자 말만 믿고 산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불평이다. 사실 인터넷 시대에 통하지 않을 소리 같다.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 “This is the last one in this area.”

물론 이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 차가 생긴 것만 같은 걸 빼면 들어가 있는 옵션이 다를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딜러는 다른 지역 딜러와 차를 트레이드인 해서라도 소비자에게 판다. 이 말을 들으면, 주변의 다른 딜러 몇 곳에 전화를 걸어 재고 상황을 파악하자.

  • “This car runs well.” / “We inspected it.”

차가 잘 굴러가고, 인스펙션까지 마쳤다는 소리는 판매자가 자기 들으라고 하는 거다. 그러니 그 말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구매자가 직접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고, 다른 곳에서 점검 받아보는 게 최선.

  • “You are required to buy the following things along with your car.”

끼워팔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 차 판매 외에 추가 수입을 더 챙기려는 소리이니 무시해도 된다.

  • “If you have problems, bring it back to us.”

문제 있을 때 가져오면 고쳐주겠다는 소리도 아무 의미가 없다. 일단 차를 사서 가져가면 판매자가 법적 책임을 안 져도 그만이다.

  • “We’ll give you top dollar on your trade.”

이보다 가격을 더 잘 쳐주는 곳 없다는 것도 직접 미리 연구해보면 안 속는다.

그럼 위에서 나온 모든 것에 안 속으려면? Purchase Agreement 에 보면 보통 “Other Terms” 박스가 있다. 구매자로서 판매자가 꼭 지켜야 할 게 있다면 이 박스를 잘 활용해서 확실하게 해둔다.


인기좋은 BEST SUV 

HLD_MY14_0035_V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