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이 좋아” 차량도 리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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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도 스마트폰처럼 신형 선호’. 기술 발전이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보다 리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2~3년마다 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처럼 승용차도 이와 비슷한 유형의 소매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리뷰 업체인 에드먼즈에 따르면 미국내 승용차 리스가 2009년 140만 대에서 지난해 430만 대로 급증했다. 신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승용차에서도 최첨단 테크놀러지를 만끽하기 위해 차량 구매보다 리스를 선호한다는 게 업계 측 설명이다. 특히 연령별로 밀레니얼세대가 리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밀레니얼 운전자 3분의 1이 리스를 택했다. 또 렉서스·인피니티·BMW·아우디 등 럭셔리 차량 소비자들 역시 구매 보다 리스를 선호했다. 렉서스의 경우 2016년 판매량의 65%가 리스 차량이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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