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개솔린도 언다? 겨울철 운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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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지/보수와 우수 사례와 관한 잘못된 정보가 사실 많다. Hankook Tire 에서 실시한 소비자 대상 조사에서도 겨울 운전과 관련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다는 게 확인된다. 진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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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에는 시동 걸고 차를 데워야 한다.
낭비할 시간과 돈이 있을 때만 맞다. 그렇지 않다면, 82% 미국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거짓이다.
보통 운행 속도에서 오히려 차는 더 빨리 따뜻해진다. 시동 걸어놓고 있다고 해도 엔진은 거의 따뜻해지지 않는다.

2. 탱크에 있는 개솔린도 추운 날씨에 언다.
아니다. 그래도 응답자의 35%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얼 수 있는 건 탱크 안 물방울로, 연료 라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탱크의 절반을 채워두면 이런 문제는 안 생긴다.

3. 차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세게 밟고 반대로 핸들을 돌린다.
25%가 틀리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는 액셀이나 브레이크 모두에서 발을 떼고 미끄러지는 곳으로 핸들을 틀고, 차가 제 자리로 돌아오면 가속한다.

4. 기온과 함께 타이어 압력도 떨어진다.
94%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이다. 기온이 10도 떨어지면, 타이어는 압력이 1평방 인치당 1 ? 2 파운드 낮아진다. 체크를 하지 않으면, 바람 빠진 타이어는 타이어 홈 수명을 단축시키고 연비를 악화시킨다.

5. 4계절용 타이어는 눈에서 쓸 수 없다.
응답자 셋 중 두 명이 4계절용 타이어는 눈길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어느 정도만 맞다. 4계절용 타이어는 평범한 기후에 최적화돼 있지만, 겨울용 타이어가 눈길에서 견인력과 안전을 더 보장한다고 한다.

2017 도요타 RA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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