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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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지역에 살고 겨울이 오면,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적어도 차가 시동이 걸릴까 멈칫할 때가 있을 게다.
낮은 기온은 차 배터리에 살인 같을 수 있는데, 추운 날에는 세 가지 옵션이 있다. 제일 쉬운 게 집에 가만히 있는 거다. 또는 토잉 트럭을 부르는 건데, 트럭이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셋째 옵션은 직접 해결하는 것으로 차를 점프 스타트하는 거다. 물론 점퍼 케이블과 이미 시동이 걸려있는 차를 갖고 있는 다른 조력자가 있어야 한다는 가정 아래.

자신과 죽어가는 차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얼어붙은 차나 트럭을 구하는 최고의 방법을 MSN Autos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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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동이 걸려있는 차를 배터리가 죽은 차에 최대한 가깝게 주차하는데, 앞범퍼 부분을 맞닿게 해야 한다. 그리고 시동을 끈다. 만약 배터리가 죽은 차가 거라지 안에 있다면 차를 밀어서 밖으로 꺼내야 한다.

배터리는 떼낼 수 있는 플라스틱 커버 아래 보통 있는데 엔진의 한쪽 옆에 있다. 일부 차는 커버를 벗겨내야 배터리에 닿을 수 있지만, 다른 차는 특정 점프-스타팅 포인트가 있으니 오너 매뉴얼을 참고한다.

“+” 점퍼 케이블을 살아있는 배터리의 양극 터미널에 연결한 뒤, 죽은 배터리의 양극에 연결하고, 음극 (“-”) 을 같은 방법으로 연결한다.

10 - How to Start a Car in Cold Weather - cables hooked up correctly on both cars

시동이 걸리는 차의 엔진을 켜고, 엔진이 높은 rpm에 가게끔 1 ? 2분 정도 놔둔다.

배터리가 죽은 차에 시동을 걸어본다. 처음에 반응이 없다면 다시 돌아가 케이블이 터미널에 확실하게 붙어있나 본다.

몇번을 시도해도 차에 시동이 안 걸리면, 서비스를 부를 수 밖에 없다.

추운 오늘 아침 차 시동을 거는 데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황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차 점검을 받자. 새차 산지 3년이 넘었거나 배터리 바꾼 지 3년이 넘었다면, 핵심 부품을 새 것으로 갈아줘서 겨울에 대비하자.

새 배터리를 샤핑할 때, 차 오너 매뉴얼에 구체적으로 기재된 적절한 “group size”를 꼭 살피자. 이 코드는 배터리의 외부 규격을 구체적으로 적어놨고, 특정 위치에 맞는다. 적어도 권장 “cold cranking amps” (화씨 0도에서 엔진 시동을 걸 수 있는 배터리의 힘 측정 기준) 를 보장하는 배터리를 골라야 한다.

또한 배터리의 생산 일자를 점검한다. 생산 일자는 코드로 돼 있는데 “A”는 1월, “B”는 2월을 뜻한다. 그 뒤에는 숫자가 나오는데 생산 연도의 마지막 숫자를 뜻한다. 선반에 6개월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 배터리는 피한다.

 

2017 도요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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