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과 무이자, 차살 때 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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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을 틀든 라디오를 듣든, 인터넷 서핑을 하든, 차 광고는 어김없이 나올 거다. 차 광고는 캐시백이나 저금리 융자를 특정 기간 동안만 제공한다고 홍보한다.

    두 가지 모두 새차 가격을 줄여준다. 그러나 둘 중 하나의 혜택만 본다. 그럼 어느 게 나에게 더 유리한 오퍼일까?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두 가지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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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백 오퍼

    캐시백은 다운페이먼트를 높여줘서 월 페이먼트가 줄어드는 효과를 본다. 캐시백은 어떻게 작동하나? 차 값을 낮춰주는 쿠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차값이 2만5천달러고 캐시백이 3천달러라면, 최종 차값은 2만2천달러가 된다. 물론 네고를 더 잘한다면, 차값은 더 떨어진다.

    캐시백 오퍼의 단점은 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융자 오퍼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거다. 그럼 알아서 다른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에서 차 대출을 따로 받아야 하는데, 대체로 대출 이자가 조금 더 높다.

     

    저금리 융자

    저금리 융자는 차 회사들이 차 대출을 위해 만든 인기 옵션이다. 차 회사들이 자체 금융 자회사를 통해서 다른 금융기관보다 더 싼 금리를 제공하는 거다.

    대개는 0% 무이자 융자가 많다. 예를 들어 2만5천달러 차를 48개월간 5% 금리에 산다면, 총 2만7,600달러 이상을 내게 된다. 추가 2,600달러는 모두 이자다. 만약 5% 이자를 0%와 바꿀 수 있다면, 이자 부담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저금리 융자가 다 적용되는 게 아니다. 저금리 융자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크레딧 스코어와 히스토리가 좋아야만 한다.

     

    어느 옵션이 낫나?

    소비자의 상태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좋지 않다면, 캐시백 옵션이 더 낫다. 크레딧이 좋다면, 저금리 융자가 더 낫다. 특히 이자율이 0%에 가깝다면 더 그렇다. 외부 금융기관보다 이자가 더 싸기 때문이다.

    물론 계산을 직접 해봐서 금액을 비교해보자. 인터넷에서 car payment calculator를 검색해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