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와 리무진으로 변신, Hyundai의 새 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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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에서 거칠게 생긴 Staria 미니밴의 두 가지 파생 모델을 공개했다. 각각 개인전용기 터미널과 캠프그라운드에 맞게 개발된 거다. Limousine <아래 사진 위>이라고 불리는 버전은 럭서리 인테리어와 좀 더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갖췄고, Camper <아래 사진 아래>트림에는 위로 올라가는 지붕과 가구가 들어간다.

많은 해외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레귤러 Staria 는 박스형 균형에서 예상되는 것보다 실내가 훨씬 괜찮아 보인다. Limousine 은 별이 쏟아지는 하늘 같은 라이트를 보여주는 더 커진 지붕, 통합형 테블릿과 USB-C 충전 포트가 들어간 옆으로 미는 센터 콘솔,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25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고급형 기초 위에 설계됐다. LED 라이트는 2, 3열 좌석을 비춘다.

Hyundai 는 단순히 기본 옵션 리스트만 확충한 게 아니다. Limousine 에는 스탠더브 밴보다 더 부드러운 맞춤형 서스펜션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도 그 중 하나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실내 소음 감소를 이뤄냈다. 외양을 보면, Limousine 은 18인치 휠이 들어가고, Creamy White 나 Abyss Black Pearl 두 색으로 나온다.

또 다른 트림인 Camper 모델은 4인승이나 11인승으로 나온다. 4인승은 집 밖의 집을 지향한다. Hyundai 는 이용자들이 식사나 일을 할 수 있는 밀어쓰는 테이블, 외부 전기 이용, 18.4갤런 식수통, 10.5갤런 하수 탱크, 냉장고, 싱크, 더 많은 전등을 제공한다. 언뜻 봐도 이 모든 옵션이 고급 재질로 만들어졌다. 싸구려 플래스틱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용자들은 2열 좌석을 평평히 접은 뒤 상대적으로 넓은 침실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자동으로 올라가는 팝업형 지붕 아래에 공간이 넉넉해 2인용 매트리스가 충분히 들어간다. LED 등이 들어간 내장형 외부 천막 기둥도 쿨한 기능이다.

Hyundai 는 동력축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기본형이 2.2리터 4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쓰는데 175마력과 318파운드/피트 회전력을 내뿜는다. 6단 매뉴얼 트래스미션이나 8단 자동 중 고를 수 있고, 전륜구동형이다.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3.5리터 V6 엔진 (268마력과 244파운드/피트 회전력)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다만 Hyundai 는 Staria 를 미국에 들여올 계획은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사진 Hyun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