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자동차, ‘자동세차’ 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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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계속 따뜻해지면서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다.

컨버터블 자동차는 크게 지붕이 튼튼한 천이나 가죽으로된 소프트탑과 금속소재의 하드탑, 두개로 나누어져있다. 한국에서 오픈카라고 불리는 지붕을 열 수 있는 차는 흔히 ‘컨버터블’ 이라고 한다. 또한  ‘카브리올레’, ‘로드스터’, ‘드롭헤드’, ‘스파이더’ 등 다양한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하드탑과 소프트탑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 하드탑은 소프트탑에 비해 안전성이 높지만 그만큼 무게도 증가해서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자동차 오너들은 소프트탑을 선호한다. 반면 외관상 깔끔함을 위해 하드탑 컨버터블을 원하는 사람도 많다.

머스탱예를 들어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은 드랍탑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로 손꼽힌다. 포드 관계자는 컨버터블카 자동세차에 대해 “우리는 손세차를 추천하지만 오토 카워시를 이용해도 안전하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너무높은 수압은 차의 지붕 및 봉합된 부분에 손상을 유발해서 물이 새는 현상을 야기할수 있다고 전했다.

2반면 지프(Jeep) 관계자는 “랭귤러는 핸드워시가 필수다” 라고 전했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 에서는 차량과 자동 세차도구가 직접 접촉하지 않는 터치리스 세차 (Touchless car wash)를 이용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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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익의 뉴 카스카다 컨버터블 차량 관계자는 카사카다는 카워시에 강하다며 전혀 문제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량의 탑 프레임은 31mph 까지 견딜만큼 견고하고 세차브러쉬에서 오는 충격 또한 문제없다고 전했다. 밴츠 또한 모든 컨버터블이 오토 카워시 안전성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세차협회 CEO인 울프는 오토 카워시 기계들은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나 세차하기전에 차량지붕에 낡은 가죽이나 손상된곳이 없는지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터치리스 카워시’ 는 차량 지붕을 잘 닦아내지 못할수 있다며 브러쉬나 세제를 이용해 가죽을 세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Car Girl 도희 블로거
Photo Copyright:Cars.com,Ford,Buick,Jeep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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