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 차 도둑이 특히 눈독 들이는 특정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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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 변환 장치인 Catalytic converter (차에서 공해를 방지하는 장치) 도난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USA Today 에서 보도하고 있다. 물론 이 도난은 수십년째 있어 왔지만, 최근에는 이 부품 안에 들어있는 희귀한 금속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어 더 도둑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전에는 이 촉매 변환 장치 도난이 꽤 드물어졌었다. 2018년에는 한 달에 평균 108건이 도난 (전국 보험범죄국 자료) 됐었다. 2019년에는 월 282건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고, 2020년에는 열 배가 넘는 1,203건으로 늘어났다. 12월에는 2,347건에 달했다. 2021년 1 – 5월에는 총 도난 건수가 2만6천건 정도라고 조사기관 BeenVerified 에서 추정하는데, 월 평균이 5천을 넘어섰다.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경찰은 6월 3주간 집중 수사를 벌여 도난됐던 87건의 촉매 변환 장치를 회수했다.>

촉매 변환 장치 도난 예방법

촉매 변환 장치 도난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도둑들은 길이나 불이 밝지 않은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주로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은 아래와 같다:

  • 가능하다면 안전한 거라지에 주차한다.
  • 거라지 주차가 가능하지 않다면, 조명이 밝거나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 주차한다.
  • 촉매 변환 장치를 커버할 수 있게 설치할 수 있는 금속 케이스를 사는 것도 고려한다. 운전대를 못 빼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이다.

<사진 Pexels.com & Torrance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