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로 차 타이어 건강 체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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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뒷자리에 태우고 시속 65마일로 달리는데, 비는 퍼붓고 게다가 사슴과 고속도로에서 부딪친다면? 브레이크를 갑자기 밟고 난 뒤 일어날 일은 모두 타이어가 얼마나 낡았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새 타이어가 필요했구나 깨닫기에는 너무 늦었는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운전자들이 방향을 바꾸거나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까지 타이어 상태를 모른다. 또는 타이어가 플랫이나 되야 한다. 차 충돌 사고의 약 9%가 타이어 관련 <전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협회 자료> 이라고 한다. 그러나 많은 사고는 적절한 타이어 관리만으로도 피할 수 있다.

그래서 타이어 마모 상태를 매달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타이어 홈 깊이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건 쿼터 하나다. George Washington의 머리를 큰 홈 중 하나에 집어넣는다. 머리의 윗부분이 홈에 파묻힌다면, 홈의 약 4/32 인치가 남았다는 뜻이다. 그럼 비나 눈이 내리는 조건에서도 제동력이 남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때부터 새 타이어 샤핑을 시작해야 한다. Washington 의 머리 위로 공간이 보인다면, 타이어를 즉시 교체해야 한다.


<이상 Consumer Reports 참고>

<사진 출처 Pixabay>

내구성 좋은 2017 도요타 캠리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