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박힌 ‘이것’, 우습게 보다간 큰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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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못이 박힌 채 운전하는 게 안전할까?

간단하게 말해 답은 노라고 autoblog.com 에서 명확하게 밝힌다. 타이어에 이상한 게 들어오자마자, 터질 가능성이 시작된다. 못이 박히면 타이어가 새기 시작해 공기가 빠져나간다. 잘못하면 펑크가 나서 타이어가 폭발하고 차 통제력을 잃을 수도 있다. 고속도로에서라면 위험한 충돌로도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이는 최악의 상황이다. 반대로, 타이어에 박힌 못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다. 못이 타이어 홈에 박히면 못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타이어와 차가 정상 작동하기 때문에 이상한 문제를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못이라도 오랫동안 홈에 머물지는 않을 수 있다. 못이 타이어 안에서 옮겨 다니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펑크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타이어에 못이 있는 걸 발견하면 바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그럼 타이어에 못이 있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실제로 못이 있는 건 이상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타이어에 바람이 적은 걸 알아채거나, 운전 중 타이어가 플랫되는 걸 경험하는 방식이다. 운이 좋다면, 타이어에 박힌 못이 어떤 데미지도 입히기 전 이를 알아차릴 수도 있다.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인스펙션하면 문제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세차하는 동안 휠을 꼼꼼히 보는 게 정기 체크업의 한 방법이다. 못을 찾기 시작하면 못은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띈다. 검은 고무를 콕 찌르고 밖으로 나오는 반짝이는 물체만 보면 된다. 세차하는 동안 못 본다면, 차 여행가기 전 체크리스트에 타이어 인스펙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마지막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수리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타이어 샵에 가서 못을 뺀 뒤 타이어에 패치를 붙이는 거다. 그러나, 못이 타이어에 큰 데미지를 이미 입혔다면 수리는 옵션이 아니다. 특히나 타이어 옆면에 데미지가 있다면 수리는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에는 새 타이어를 사야 한다.

<사진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