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0 도전, 현대의 신무기는?

0
513

Hyundai 에서 새로운 수소 전기차 SUV를 선보였다. 치열해지는 전기차 경쟁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기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8년 초에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 모델은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비, 성능, 내구성과 디자인에서 이전 수소차 모델에 비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힌다.

몇몇 메이저 차 회사에서 몇 년간 수소차를 꾸준히 밀어왔지만, 이 기술은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하고 있다. 충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도 한 몫 한다.

현대는 여전히 이 기술을 더 싸고 작게 해서 소형 차에 들어가게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새 수수연료 차는 주행거리가 약 360마일이다. 한국, 북미, 유럽, 중국에서 팔릴 예정이다. 현재는 Hyundai Tuscon에 들어가 팔리고 있는 수소연료 차 모델보다는 4분의 1 정도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다.

<사진 Hyundai>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자동차 업계의 경쟁. 지금은 누가 선두를 달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