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S, ‘자율 주행 기능’ 때문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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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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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의 자율 주행 기능인 ‘오토 파일럿’ 기능의 오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두번째 운전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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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Arianna Simpson

당사자인 아리아나 심슨( Ariana Simpson) 은 로스엔젤레스 프리웨이I-5를 운전 중  오토 파일럿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오토 파일럿’ 기능으로 자율 주행 운전 도중 그녀의 앞차가 갑자기 급제동을 했고 충분히 멈출 수 있는 안전거리가 확보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멈추지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다행히 부상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오토 파일럿’의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opyright: Jared Davis Overton
Copyright: Jared Davis Overton

지난달, 유타 주에 거주하는 오버튼(Jared Overton)은  모델 S를 트레일러 뒤에 주차했다. 하지만 5분후 자신의 모델 S가 트레일러로 스스로 돌진해  앞 유리가 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테슬러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사고 차량의 데이터 분석 결과,  오버튼이 자동 주차시 사용하는 ‘호출(Summon)’ 기능을 켰고  이 기능 때문에 트레일러와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버튼은 이를 인정할수 없다고 반박했다. 테슬라의  호출 기능은 차량의 기어 레버 버튼, 스마트폰 앱과 키를 연동시켜 원격 무인주차를 하는 방식이지만 자신은 주차 후 아무 기능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계속 되는 문제 제기와 함께 테슬라의 ‘오토 파일럿’ 기능에 관한 논란이 가열될 조짐이다.

Car Girl 도희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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