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최대 기대작 8개, 한국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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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킨 고급 기술부터 최신 안전 기술까지, 모든 최신 연식은 차를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이중에서도 눈에 띄게 더 앞선 모델이 또 있게 마련이다.

차 구입자에게 곧 나오게 될 모델이 뭐가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결국 기다려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모델이 있다. 소비자가 똑똑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기 위해 Consumer Reports에서 2016년 가을에 딜러 매장에 처음 도착하는 모델을 골랐다.

Honda Clarity
판매 시작: 2016년말 – 2017년말

Honda Clarity Fuel Cell

Honda의 대체 연료 모델은 Clarity 배지를 단다. 제일 먼저 선보일 게 FCV로 수소연료 전지다. 먼저 California에만 나오는데, 주행거리가 300마일이 넘는다고 한다. 재충전 시간은 5분. Clarity 전기차가 그 다음 나오고 한분 충전에 200마일 이상이다. 최종 버전은 Clarity Plug-in Hybrid로, 전기로만 40마일을 간 뒤 엔진이 작동한다. 모든 버전이 고급 안전 시스템을 스탠더드로 나온다.

Alfa Romeo Giulia
판매 시작: 2016년 가을/겨울

Alfa Romeo Giulia

Alfa Romeo 세단이 미국에서 판매된 지 21년째다. 브랜드가 Giulia의 7만달러짜리 Quadrifoglio 버전으로 돌아온다. Ferrari가 개발한 505마력, 2.9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장착했고 전통의 이탈리아 배기음이 난다. 바로 뒤이어 좀 더 주류에 가까운 Giulia가 276마력, 2.0리터 터보차지드 4기통 엔진이 8단 오토 트랜스미션과 함께 나온다. BMW 3 시리즈와 Audi A4와 경쟁하게 된다. 4만달러에서 시작하고 후륜구동과 4륜구동도 나온다.

Kia Niro
판매 시작: 2017년초

2017 Niro

Niro와 함께 Kia는 소형 SUV의 인기를 하이브리드 기술의 연비 절약에 섞는다. 내년 초 판매가 시작되면, Niro는 1.6리터, 4기통 엔진이 전기 모드와 함께 제공된다. Kia의 목표는 혼합 연비 50-mpg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나온다. 자동 응급 브레이킹을 포함한 고급 운전 기능까지 제공된다. 두가지 연비 절약 시스템이 있는데, 운전자에게 주행과 제동 거는 시점을 알려주는 가이드와 배터리 사용까지 감안하는 네비게이션이다.

Toyota C-HR
판매 시작: 2017년초

CH-R

가장 인기 있는 초소형 SUV 급에서 부족했던 Toyota가 공격적인 외양의 C-HR을 내놓는다. 가격과 크기에서 RAV4 바로 아래다. 높아진 실내 높이와 날카로운 느낌의 펜더, 옵션인 4륜구동형이 SUV급 느낌을 준다. Prius에 이어 두번째로 Toyota의 최신 플랫폼을 쓰는 모델이다. 쿱 같은 스타일링으로 인해 매혹적인 아래로 뚝 떨어지는 듯한 바디 스타일이 나왔지만, 머리 위 공간이 좁아졌다. 또한 외부를 향한 시선과 뒷자리에 타고 내리는 게 어려워졌다. 2.0-리터, 4기통 엔진이 무단변속기와 짝을 이뤘다. Honda HR-V나 Mazda CX-3의 경쟁자다.

Kia Cadenza
판매 시작: 2016년 가을

2017 Cadenza

Kia에서 내놓는 더 세련되고, 내구성이 좋아지고, 매력적인 가격의 대형 세단이다. Cadenza의 2017년형 리디자인은 스타일링이 확 바뀐건 아니지만, Kia는 일부 중요한 눈에 보이지 않는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Optima와 중형 세단과 함께 쓰는 플랫폼이 완전히 바뀌어 핸들링 반응이 개선됐다. 3.3-리터 V6 엔진이 290마력을 내뿜는다. 이미 충분히 넓은 실내는 더 넓어지고 낮아진다. 럭서리 느낌을 더 내기 위해 소프트터치 재료를 내부에 더 넣었다.

Porsche Panamera
판매 시작: 2017년 1월

Prosche Panamera

이번 리디자인으로 비용은 줄이지 않고도 성능 향상과 실용적인 면을 강화했다. Panamera의 흥분감은 강력한 트윈터보 V6와 V8 엔진으로 전달된다. 두 엔진 모두 8단 오토 트랜스미션을 채택했다. Porsche는 터치에 민감한 스위치, 패널, 버튼으로 실내를 채웠다.

Genesis G90
판매 시작: 2016년 11월

Genesis G90

수십년 가격 경쟁력으로 팔다가 Hyundai가 자체 럭서리 브랜드를 내놓는다. G90은 독일과 일본의 럭서리 브랜드와 경쟁하는데, 여전히 수천달러 더 싸다. 3.3-리터, 트윈터보 V6와 5.0-리터 V8 엔진 모두 8단 오토 트랜스미션과 짝을 이뤄 빠른 힘을 낸다. 넓은 실내는 소프트터치 재료를 썼고 우드와 크롬 트림이 들어간다.

Subaru Impreza
판매 시작: 2016년 12월

Imprezza

이미 최고라서 2017년형 Impreza는 리디자인이지만 크게 바뀌지 않았다. 기능만 향상됐다. 더 길어진 휠베이스, 더 넓어진 실내는 승차감 향상으로 이어져 운전 재미가 올라간다. 실내 재질도 좋아졌다.

 

시원하게 달리는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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