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이라도 더 받고 내차 파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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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중고차 가격을 제대로 받고 파는 비법을 소개했다. 업계 전문가인 Steven Lang의 조언을 얻어서 작성한 방법이다.

  • 트레이드인 가격으로 가장 많이 받는 탑 팁은 차를 깨끗이 하는 것이다. 차만 깨끗해도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고 한다. 비싼 세차비를 내도 그 값을 한다.
  • 그 다음으로는 지금껏 어떤 차 관리를 해왔는지 서류로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비싼 차 관리 (타이밍 벨트 교체나 하이브리드 배터리 구입 등) 를 했다면 영수증을 첨부해 딜러에 보여주는 것이다.
  • 다만 중고차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은 차를 얼마나 많이 개조했냐 여부다. 더 큰 타이어로 교체했거나 특이한 차 페인트를 칠했다면 잠재 구입자 폭을 줄이기 때문에 중고차 가치가 줄어든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고차 가치를 미리 알고 가는 것이다. CarMax에서 제공하는 서류 감정은 7일간 유효한데 이걸 잘 활용하면 다른 곳에서 더 좋은 값을 얻을 수 있다. 또는 Craigslist에 자신의 차를 올려서 얼마나 입질이 있는지 보는 것도 좋다.
  • 마지막으로, 중고차를 직접 개인 대 개인 거래로 파는 것이다. 물론 운전이 불가능한 차는 딜러에 갖다 줘 파는 게 좋다. 또한 트랜스미션이나 엔진에 문제가 있는 차 역시 딜러에 트레이드인 하는 게 낫다. 두 경우가 아니라면, 직접 파는 게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 그 차이가 20 – 30% 정도에 이른다.

<사진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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