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에 900만달러, 딱 10대 한정판매 중인 ‘부가티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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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에서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한 클래식 카 쇼에서 최신 한정 모델을 공개했다. Bugatti Centodieci 로 900만달러이고, 딱 10대만 제작된다.

이 차는 1990년대초에 나온 Bugatti EB110 수퍼카를 찬양하는 것이다. Centodieci 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뜻한다. EB110 은 Lamborghini, Ferrari 와 Maserati 가 만들어지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부 이탈리아의 “Motor Valley” 에서 만들어진다. 이는 1950년대 이후 쭉 휴면 상태인 Bugatti 브랜드를 되살리려는 시도이다. Centodieci 의 디자인은 EB110 의 낮고, 공격적인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사업성에서는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차 자체는 역사상 최고 수퍼카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EB110 의 원형은 Lamborghini Countach 을 디자인했던 Carlo Gandini 이 디자인했다. 차의 최종 양산 버전은 열렬한 레이싱 드라이버였던 Giampaolo Benedini 가 디자인했따.

Volkswagen Group 이 1998년 Bugatti 브랜드 이름을 사드렸는데,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의 지원을 받으며 Bugatti 는 현재 세계 최고 부자를 위해 수퍼카를 만들고 있다.

모든 Bugatti 모델에는 터보차지 16 실린더 엔진이 들어가는데, Centodieci 도 마찬가지다. 1,600마력에서 시속 60마일에 도달하는 데 2.4초면 충분하다. 최고 시속은 236마일이다.

후드 속으로 들어가는 Centodieci 의 가로 헤드램프는 EB110을 따라한 거지만, 최신식 LED 기술 덕택에 더 좁아지고 더 공격적으로 보인다. 딱 10대 만들어지는 이 모델은 이미 다 팔렸고, 고객은 자신들이 원하는 색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사진 Bugatti / 비디오 CNN>

https://www.youtube.com/watch?v=6Vxr00ooK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