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2 투싼, 디자인에 반하고 파워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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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메리카는 지난 20일 LA한인타운의 마당 몰에서 2022 신형 투싼에 대한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제 4세대 투싼은 보다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했으며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철학을 완성시켰다.

특히 전면부에 장착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양쪽에 날렵하게 장착된 램프가 만들어 낸 첫 인상은 완벽한 투싼의 변신 그 자체였다. 특히 그릴 양쪽에 숨겨진 램프는 시동을 켜면 그 존재가 나타나며 주간 주행등으로 변해 언제라도 달려 나갈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이드 라인은 대담한 곡선을 그려내며 휠베이스는 구형 모델보다 길어져 안정감을 더했다.

투싼의 후면부는 가로로 길게 연결된 LED테일램프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그려냈다는 평가다.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실내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 모델 보다 훨씬 작아졌지만 그립 감이 좋은 파워스티어링(운전대)이다.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편의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잡은 실내 인테리어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났다. 전자식 변속 버튼등이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오픈형 디지털 클러스터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전방 시야 전달에 도움을 주게 설계됐으며 터치 스크린으로 작동되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공조 장치를 통합한 센터페시아는 태블릿 PC와 흡사한 기능을 수행했다.센터페시아부터 뒷좌석에 이르기까지의 앏은 은색 가니시는 연속성을 부여해 투싼의 실내를 더욱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나타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 및 편의 사양에는 ‘블라인드 스팟 뷰 모니터’와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등이 장착됐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과 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출입 및 시동 작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기능들은 고객 편의성에 맞춘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테크놀러지의 완성이었다.
고강성 경량 차제와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안전도를 높였으며 핸들링,정숙성,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신형 투싼의 심장은 2.5L MP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187hp, 최대 토크 178lb-ft의 힘을 과시했다.

투싼 모델 최초로 하이브리드 및 하이브리드 플러그 인 모델에는 1.6L 터보 엔진의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운 한번 주유로 500마일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투싼의 판매 가격은 FWD와 AWD 두가지 트림을 기본으로 2.5L GDI MPI 4기통의 모델이 SE부터 리미티드까지 $24,950-$36,100 에 선택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의 3가지 모델은 1.6L GDI Turbo 4기통 6단 자동변속의 AWD 트림으로 $29,050-$37,350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