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혁신처방 “이래도 안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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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에게 차 구매 과정은 치과 가는 정도로 편안하다. 그런데 그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 산더미 같이 많은 서류와 세일즈피플과 씨름하며 쓰는 시간은 딜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Hyundai 가 새로운 Shopper Assurance (소비자 확신)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바꾸길 원한다. 차 구입 경험을 간소화하고 현대화 하고 싶은 바람이다.

Shopper Assurance 의 4가지 요소는 투명한 가격, 유연한 테스트 드라이브, 간소화된 구매, 3일 이내 환불 약속 등이다. Cars.com 에서 분석한 걸 보자.

1. 공정한 가격
투명한 가격에 대해, Hyundai 는 딜러가 차의 “fair market” 공정한 시장가격을 웹사이트에 올릴 거라고 밝힌다. 이는 MSRP 가격에서 적용되는 차회사 인센티브나 딜러 제공 디스카운트를 뺀 것이다. Hyundai 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차의 가격에 대한 더 투명한 인식을 갖고, 광고되는 인센티브가 딜러 웹사이트에는 나오지 않는 관행으로 인해 생기는 소비자의 혼란이 없어질 걸로 기대한다.

2. 아무 곳에서나 테스트 드라이브
유연한 테스트 드라이브는 딜러 웹사이트, 전화, 앱을 통해 고객이 테스트 드라이브를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거다. 소비자는 테스트 드라이브 장소로 아무 곳이나 설정할 수도 있다.

3. 선제 서류작업
간소화된 구매 요소로, 고객들은 딜러 방문하기 전 차 구매 서류 작업의 상당 부분을 미리 끝낼 수도 있다. 여기에는 대출 신청, 크레딧 승인, 예상 페이먼트 계산과 트레이드 인 가치 산정이 포함된다. Hyundai 는 이렇게 함으로써 소비자가 딜러 매장에서 서류 작업 하느라 보내는 시간을 줄여줄 거라고 밝힌다.

4. 마음에 안 들면 환불
3일 이내 환불 약속으로 소비자의 변심도 문제될 게 없다. 3일 이내 주행거리가 300마일이 넘지 않고 데미지 인스펙션만 통과하면 운전자는 차를 돌려주고, 100%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Shopper Assurance 프로그램은 Dallas, Houston, Miami 와 Orlando 에서 먼저 시작해서 2018년 초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진 Hyundai>

“마음에 안 들면 환불” 나는 필요 없어요. 왜냐구요? 마음에 안들리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