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차, 미국서 영원히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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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가 놀랍지도 않은 발표를 했는데, 판매가 부진한 Azera 대형 V-6 세단이 2018년형부터 없어진다고 공식화했다. Azera 는 미국 이름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랜저 Grandeur로 불리고 있다.

Hyundai Sonata 중형 세단보다 더 크고 팬시한 세단을 원하는 미국 소비자라면 이제 프리미엄 Genesis 브랜드에서 나온 G80 세단을 사거나 형제 회사인 Kia에서 나온 올뉴 2017년형 Cadenza 대형 세단을 고를 수 있다. 2017년형 Azera의 가격은 $34,995에서 시작하는 반면, 2017년형 G80 은 $42,350, 2017년형 Cadenza 는 $32,890에서 시작한다. 상품성을 많이 개선한 2018년형 Sonata은 $500 비싸진 $22,935에서 시작해 가장 비싼 Limited 2.0T 은 $33,335 까지 다양하다.

기존 Azera를 계속 유지하는 게 사실 이유가 없었다. 6월에는 겨우 241대가 팔렸을 뿐이다. 2017년 첫 6개월 누적 판매도 1,792대로, 1년 전보다 30.4%가 줄었다.

경쟁하고 있는 준 럭서리 대형 세단의 판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SUV와 중형 세단의 판매는 커지고만 있다. 예를 들어 Toyota Avalon 은 1만6,735, Chevrolet Impala 는 3만1,312대, Nissan Maxima는 3만1,519대가 팔렸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Azera를 사겠다면 딜은 좋다.

<사진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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