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기본! 연비까지 좋은 3열 시트 SUV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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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시트를 갖춘 SUV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자동차 회사마다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하지만 꼼꼼한 소비자라면 자동차 구매에 앞서 따져볼 것이 많을 줄로 안다. 여러 가지 구매 기준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덩치가 큰 SUV 모델인 경우 연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3열 시트를 갖춘 자동차 중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은 누구일까? 여기 힘은 기본, 높은 연비를 지닌 3열 SUV 모델 베스트5를 소개한다.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 복합연비 35mpg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토요타 하이랜더. Photo=Toyota news

토요타 신형 하이랜더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2.5리터 4기통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자제어 무단 변속기가 더해진다.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얻은 연비는 도심/하이웨이/복합 각각 35/35(리미티드 34)/35mpg로 동급 중 가장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LE, XLE, 리미티드 트림을 고를 수 있고 모든 트림에 전자식 AWD가 적용된다. 가격은 기본 LE 트림의 경우 $39,800부터 시작, XLE는 $42,600, 리미티드는 $47,000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 복합연비 28mpg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서 가장 강력한 토잉 능력을 지닌 포드 익스플로러. Photo=Ford news

미국 브랜드 중에서 눈에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3열 SUV는 바로 포드 익스플로러다. 신형 모델은 덩치를 키워 거주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게 해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는 리미티드 트림에서 더 할 수 있으며 3.3리터 V6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특히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모델 중에서 유일하게 5천 파운드 토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연비는 도심/하이웨이/복합 각각 27/29/28mpg를 기록한다. 리미티드 트림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할 경우 값은 $51,320부터 시작한다.

기아 쏘렌토 – 복합연비 25mpg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3열 SUV 중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기아 쏘렌토. Photo=KIA news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3열 SUV를 제외한 모델 중에서는 기아 쏘렌토가 우수한 연비를 가지고 있다. 쏘렌토 2.4리터 4기통 엔진 모델은 6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빠른 응답성과 효율 높은 엔진 성능을 끌어낸다. 쏘렌토는 멋진 디자인과 함께 넓은 실내공간, 수준 높은 마감 재질과 편의 장비를 지닌 모델로 유명하다. 2.4리터 엔진 모델의 연비는 도심/하이웨이/복합 각각 22/29/25mpg로 실제 오너들의 만족감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합연비 25mpg를 갖는 쏘렌토는 2.4리터 엔진을 사용하는 L, LX 트림이며 L 트림은 $26,990부터 시작한다. 3.3리터 V6 엔진을 사용하는 모델(S V6, EX, SX 트림)은 8단 자동 변속기가 더해지며 복합연비 22mpg를 나타낸다.

GMC 아카디아 – 복합연비 24mpg

GMC 아카디아 SLT 2.0 터보 엔진은 복합연비가 24mpg에 이른다. Photo=GMC news

GM 계열 브랜드 중 트럭과 SUV를 전문으로 만드는 GMC에는 3열 시트를 갖춘 중형 SUV  아카디아가 있다. 2020 GMC 아카디아는 약간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새롭게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를 더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아카디아를 날렵하고 기름을 적게 먹는 SUV로 만들었다. SLT 트림에서 고를 수 있는 2.0 엔진 모델(앞바퀴 굴림)의 연비는 도심/하이웨이/복합 각각 21/28/24mpg로 기본 트림에 자리한 2.5리터 4기통 엔진보다 나은 연비를 나타낸다. 터프하고 강인한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는 아카디아의 상품성을 더욱 끌어 올렸다.

기아 텔루라이드 – 복합연비 23mpg

미국 3열 중형 SUV 시장의 다크호스 기아 텔루라이드. 뛰어난 연비도 판매 비결 중 하나다. Photo=KIA news

출시와 함께 미국 중형 SUV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기아 텔루라이드. 넉넉한 3열 공간과 함께 터프한 이미지, 고급 세단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수준의 인테리어로 아웃도어/패밀리 SUV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텔루라이드는 앞서 언급한 장점 외 뛰어난 연비를 갖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텔루라이드의 파워트레인은 3.8리터 V6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통으로 갖추고 있다.  텔루라이드의 연비( 앞바퀴 굴림)는 도심/하이웨이/복합 각각 20/26/23mpg를 가진다. 길이가 197인치에 가깝고 5천 파운드 토잉 능력을 갖춘 SUV 모델 중 하이브리드를 제외한다면 텔루라이드의 높은 연비와 비교될 모델도 그렇게 많지 않다. 한편, 옵션으로 더할 수 있는 항시 사륜구동(AWD)을 갖춘 텔루라이드의 복합 연비는 21m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