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상징 머슬카!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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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arch 24, 2016, photo provided by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shows a 2016 Chevrolet Camaro during a crash test at the IIHS Vehicle Research Center in Ruckersville, Va. The Ford Mustang, Chevrolet Camaro and Dodge Challenger didn’t get the highest ratings in new tests by the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via AP) MANDATORY CREDIT

‘머슬카 (Muscle car)’ 하면 포드 머스탱, 닷지 챌린저, 쉐보레 카마로 등 큰 덩치와 우렁찬 배기음이 먼저 떠오른다.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이라고도 불리는 머슬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고속 주행을 즐기는 스포츠카 매니아라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한번쯤 머슬카를 타는 상상을 했을 것이다.

힘의 상징인 머슬카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충격적으로 박살났다. 테스트에 참가한 머슬카 모델은 포드 머스탱, 쉐보레 카마로, 닷지 챌린저로 모두 머슬카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불린다. 이 테스트 에서 세 모델 모두 최고 안전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Top Safety Pick+)’ 과 ‘ 안전등급 (Top Safety Pick status)’ 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Ford-Mustang-IIHS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책임자 아드리안 룬드 (Adrian Lund)는 “ 3 종의 차량 모두 강한 마력으로 높은 퍼포먼스를 지녔기 때문에 사고가 난다면 고속에서 주로 발생한다. 그래서 이들 모두 강한 충돌 대처 능력을 지녀야함에도 불구하고 탑 세이프티 등급을 획득하는데 모두 실패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 동안 IIHS는 충돌 테스트에 스포츠카를 주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이유는 스포츠카의 수요가 일반차 보다 적기 때문에 자료 공유시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보급형 자동차를 주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이번에 예외적으로 스포츠카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 이번 테스트 결과에 따라 스포츠카의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주목될 전망이다.

Car Girl 도희 블로거
Image Credit: AP, II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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