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차만큼 운전 성능 뛰어난 TOP 5 소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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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차를 포함해서 큰 걸 좋아한다. 그러나 작아도 괜찮은 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Forbes.com 에서 테스트해서 추천하는 소형차 탑 5이다.

2018 BMW M2

이 작은 5만5,400달러 괴물은 2018년형에 조금 바뀌었지만 시속 60마일에 4초만에 도달한다 <3.0리터, 365마력 터보 인라인 6 엔진이 7단 매뉴얼(옵션) 트랜스미션 조합>

2019년형 Hyundai Veloster

3도어라는 특이한 레이아웃에도 불구하고, 6년째를 맞아 2019년형에는 올뉴로 나왔다. 2리터 인라인 4 엔진이 기존 1.6리터를 대체한다. 6,200rpm 에 147마력을 내뿜는다.

2018년형 MINI Cooper S E Countryman All4

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눈여겨보게 만드는 두 가지가 있다. 인테리어 향상이 대폭 이뤄졌고, Mini 만의 산뜻한 외관이다. 전기차 범위가 12마일로 짧지만, 시내에서볼 일 보는 걸로는 충분하다.

2018년형 Honda Fit

Fit 은 특히 효율적인 구동축, 합리적으로 편안한 내부, 낮은 시작가격 ($17,080)을 잘 결합시켰다. 학생용 차나 세컨드 카로 적합.

2018년형 Mazda MX-5 Miata Club

Toyota MR2 Spyder 와 Honda S2000 조차도 이 강력한 쥐처럼 생긴 Miata를 꺾지 못했다. 유쾌한 붕 소리와 함께 빠른, 작은 시프트, 특별히 튜닝한 후륜구동형 섀시가 워낙 좋다.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