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교체 안하면 가속에 악영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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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필터는 내부 엔진 부품에 데미지를 줄 수도 있는 미세입자를 잡아낸다. 시간이 가면서 필터는 더러워지거나 막혀서 공기 흐름을 막을 수 있다. 많은 차 회사들은 차를 대도시나 먼지가 많은 지역에서 운전할 경우 에어 필터를 적어도 2년에 한번은 교체하라고 권장한다.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더러운 필터는 가속을 느리게 하는데, 엔진에 충분한 공기가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보호청(EPA) 테스트 결과, 막힌 필터는 연비에 악영향을 주기 보다는 가속에 더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한다.

에어 필터 교체 주기를 마일로 보면, Chevrolet 엔진은 45,000마일, Ford는 3만마일, Hyundai는 3만마일이지만 심한 주행 상황에서는 15,000마일이라고 한다. 심한 상황이란 더운 기후에 길이 많이 막히는 지역, 비포장이나 먼지가 많은 도로에서 자주 운전하는 것이 들어간다.

필터를 언제 교체해야 할지 아는 간단한 방법은 바깥 공기가 들어가는 필터의 부분이 검게 변한 걸 볼 때이다. 대부분 엔진에서 에어 필터는 손 닿기 쉬운 부분에 있다. 더 쉬운 방법은 엔진 오일을 교체할 때마다 미캐닉에게 필터도 한번씩 봐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상 Cars.com 자료>
<사진 출처 Pixabay.com &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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