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충전 끝, 기아 첫 순수 전기차 주행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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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Kia 는 “Plan S” 전략을 발표했다. 250억달러짜리 계획은 전기차 목표를 과감하게 내놓았는데, 하이라이트는 2025년 말까지 11개 배터리-전기 모델을 판매하는 계획이었다. 2021년에는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를 미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것도 포함됐다. 여기에 Autoblog.com 에서 새 소식을 전해왔다.

우선 올해 말까지 전용 신형 PHEV 모델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HabaNiro 크로스오버 <맨 위 사진>와 Imagine 컨셉 <위에서 두번째 사진부터 끝까지> 이 힌트가 될 거라고 한다. Imagine 은 1 – 2년 안에 생산에 들어갈 거라고 Kia 에서 밝힌 바 있지만, “대형 C급 세단”이라는 원래 계획대로 나올지는 불확실하다.

2021년 말까지 미국에 소개될 Kia 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입고 나온다. 크로스오버에 가깝지만 세단으로도 볼 수 있을 전망인데, 주행거리가 300마일에 20분만에 급속 충전이 된다고 한다. 이 주행거리는 2019년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HabaNiro 컨셉과 비슷하다.

Kia 는 250억달러를 투자해 11개 전기차와 기타 “친환경차” (하이브리드와 PHEV) 를 2025년까지 내놓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6.6% 를 차지할 목표를 갖고 있다.

<사진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