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형한 22년형 기아 포르테, 업그레이드된 새 ‘기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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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US 에서 스타일을 살짝 바꾸고 새 기술을 추가한 2022년형 Forte 컴팩트 세단을 선보였다. EX 트림은 없어졌다. 스타일링 변화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안전 사양 업데이트를 포함한 기술 변화는 Forte 가 올뉴 Honda Civic 을 포함해 이미 경쟁이 치열한 컴팩트 세단 차종에서 경쟁력을 강화 시켜 줄 거라고 Cars.com 에서 평가한다.

  • 일부 성형
    2022년형 Forte 는 네 가지 트림 (FE, LXS, GT-Line 과 GT) 으로 나오고, Kia 의 전통적인 “호랑이 코” 그릴이 업데이트됐고, 헤드라이트 디자인도 새로 바뀌었다. 최상위 트림인 GT 와 GT-Line 은 좀 더 스포티한 모양의 뒤 테일라이트와 새로운 안개등 디자인도 장착했다. 또 다른 외형 변화에는 LXS에 들어가는 새 16인치 휠, GT-Line 의 새로운 17인치 휠, 모든 모델에 적용된 새로운 트렁크 뚜껑 스포일러도 있다.

  • 같은 동력축
    엔진은 그대로 두 가지 옵션이다. FE, LXS 와 GT-Line 에는 2.0-리터 4기통 엔진(147마력과 피트당 132파운드 회전력)이 들어간다. 연속 가변 자동 트랜스미션과 짝을 이뤘다. FE 의 연비는 갤런당 31/41/35마일(도심/고속도로/혼합)이고, LXS 와 GT-Line 의 혼합 연비는 33마일이다.

가장 스포티한 트림인 Forte GT 는 터보 1.6리터 4기통 엔진을 쓴다. 201마력에 195파운드 회전력의 엔진은 6단 매뉴얼이나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트랜스미션 중 선택할 수 있다. GT 의 혼합 연비는 자동이 30마일, 수동이 26마일이다.

  • 승차감과 안전을 위한 새 기술
    Forte 의 기술은 아주 향상됐다. 4.2인치 게이지 디스플레이가 스탠더드로 채택돼 기존 3.5인치를 대체한다. FE 와 LXS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이 들어가 Apple CarPlay 와 Android Auto 를 지원한다. GT-Line 이나 GT 으로 올라가면 터치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지는데, CarPlay 와 Auto 가 거꾸로 선으로 연결해야만 작동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자동 응급 브레이킹이 스탠더드가 되어 같은 기본형인 보행자 감지 기능과 옵션인 자전거 탑승자 감지와 함께 작동한다. 차선 가운데로 이동시켜 주는 기능도 새롭게 스탠더드가 됐다. 사각 지대 완화 기능은 경고 이외에도 선택적인 제동까지 추가돼 충돌을 줄여준다. 자동 후방 교차 감지 기능은 자동 응급 브레이킹과 결합되는데, 옵션이다.

또 다른 새 기능에는 자동 조절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주행 속도에 따라 설정 스피드가 자동 조절되고,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미리 작동시켜 커브 길 이전에는 알아서 속도를 줄인다. 안전 출구 경고 시스템은 탑승자가 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다가오는 위험이 있을 경우 탑승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전방 충돌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와 차선 이탈 경고는 계속 스탠더드로 유지된다.

  • 가격과 출시일
    아래 나온 2022년형 가격에는 995달러 배송료가 포함돼 있다.

FE: $20,085 ($300 인상)
LXS: $20,585 ($200 인상)
GT-Line: $22,285 ($800 인상)
GT (듀얼클러치 자동): $24,485 ($700 인상)
GT (매뉴얼): $25,485 ($1,100 인상)

흥미롭게도, 대부분 차와 달리 Forte GT 는 수동이 여전히 더 비싸다. 그래도, 2022년형 Forte 는 경쟁자인 2022년형 Honda Civic (시작 가격 약 $22,000) 과 2022년형 Toyota Corolla (시작 가격 $21,000) 보다는 더 싸다.

<사진 Kia US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