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인치 디스플레이 기본 제공, 2022 기아 니로 E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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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새 로고를 적용하고 기본 편의사양을 높인 2022 기아 니로 EV. Photo=KIA usa media

기아 미국판매법인이 2022 기아 니로 EV를 공개했다. 니로 EV는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지닌 순수 전기차로, 출시 이후 경제적인 유지비와 넉넉한 공간 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려왔다. 2022 기아 니로는 기아 새 로고를 더하고 파격적인 기본 사양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더 높인 것이 눈길을 끈다.

먼저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여기에는 내비게이션, 우보(UVO) 링크,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묶여 나온다. 다양한 선호 편의사양들이 기본으로 제공되면서 2022 니로 EV의 경쟁력도 높아졌다.

1회 충전으로 239마일을 달릴 수 있는 2022 기아 니로 EV. Photo=KIA usa media

니로 EV는 64kWh 배터리와 201마력 전기모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을 가진다. 이를 통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39마일을 달릴 수 있다. 이 정도면 로스앤젤레스에서 산타바바라를 편하게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LA 근교 여행을 자주 하는 운전자라면 니로 EV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이다. 여기에 100kW DC 고속 충전을 제공해 100마일 거리를 충전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또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53 큐빅 피트의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 정도의 공간은 아우디 Q3와 같은 콤팩트 SUV보다 더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대4 분할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을 더해 뒷좌석에 사람을 태우고도 긴 쿠션이나 러그 등을 싣기에도 좋다.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이 돋보이는 2022 기아 니로 EV. Photo=KIA usa media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53 큐빅 피트 크기를 제공하는 2022 기아 니로 EV. Photo=KIA usa media

2022 니로 EV는 EX($39,990)와 EX 프리미엄($44,650)으로 판매된다. 트림별로 기아 드라이브 와이즈 운전자 보조 장치도 대거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는 보행자, 자전거 감지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하이웨이 운전자 보조(HDA), 하이빔 보조(HB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의 장치 등이 포함된다. 2022 기아 니로 EV는 친환경 순수 전기차로 최대 $7,500 연방 정부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니로 EV는 집에서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는 기아@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hoto=KIA.com

한편 2022 기아 니로 EV는 집에서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는 ‘기아@홈’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델이다. 니로 EV 시승을 원한다면 기아 웹사이트(www.kia.com)에서 니로 EV 선택 후 ‘BUILD’ 페이지에서 ‘TEST DRIVE AT HOME’ 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가 제공한 스케줄에 니로 EV를 집에서 타볼 수 있으며 구매를 원한다면 가까운 딜러를 통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