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달러 이하로 만나는 300마력대 퍼포먼스 자동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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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달러 이하로 살 수 있는 300마력 엔진 퍼포먼스 자동차들은 어떤 모델이 있을까? 365마력을 내는 기아 스팅어 GT. Photo=KIA news

300마력이라고 하면 왠지 고가의 스포츠카의 성능이 느껴진다. 하지만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300마력 이상의 자동차도 생각보다 많다. 특히 스포츠 세단에서부터 SUV까지, 그 종류와 디자인도 다양하다. 4만달러 아래로 구할 수 있는 300마력 자동차. 여기 소개하는 베스트 5를 만나보자.

기아 스팅어 GT / 365마력 / $39,500

뒷바퀴 굴림 패스트백 디자인 기아 스팅어 GT. Photo=KIA news

기아차에서 만든 GT(그랜드 투어러)카인 스팅어는 3.3리터 V6 트윈 터보 GT 모델을 고를 수 있다. $39,500부터 시작하는 GT는 365마력의 힘과 함께 스포츠 세단에 어울리는 뒷바퀴 굴림 레이아웃을 지니고 있다. 필요하다면 $2,200을 더 내고 항시 사륜구동 AWD를 더할 수도 있다. 멋진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3만 달러 후반이라는 가격은 스팅어 GT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쉐보레 블레이저 / 308마력/ $34,495(2LT)

300마력이 넘는 엔진을 갖춘 쉐보레 블레이저. Photo=Chevy news

쉐보레 머슬카 카마로의 디자인을 닮은 SUV 블레이저. 이 차는 박력 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엔진 구성을 통한 성능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2.0리터 터보 엔진에서 일반 2.5리터 엔진 그리고 3.6리터 V6 엔진을 고를 수 있다. 2LT 트림에서 고를 수 있는 3.6리터 V6는 308마력을 내며 가격은 $34,495부터 시작한다. 블레이저는 기본 앞바퀴 굴림으로 스마트 AWD를 더할 수 있다. 300마력대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SUV를 생각한다면 쉐보레 블레이저를 만나보자.

인피니티 Q50 3.0t / 300마력 / $36,400

스포츠 세단의 정석. 인피니티 Q50. 300마력을 힘을 낸다. Photo=Infiniti news

럭셔리 스포츠세단 인피니티 Q50는 민첩한 성능과 날카로운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편의 장비로 인기를 끄는 모델이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전통적으로 성능을 내세워 판매를 이끈다. Q50 세단에는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이 자리한다. 뒷바퀴 굴림 레이아웃을 기본으로 $36,400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여기에 약 $2,000를 더 내면 AWD 모델도 고를 수 있다. 날렵한 스포츠 세단 디자인에 300마력대 성능. 멋과 힘을 동시에 누리려면 인피니티 Q50가 어떨까?

크라이슬러 300 S V8 HEMI / 363마력/ $37,490

크라이슬러 300 S는 합리적 가격으로 V8 엔진을 고를 수 있다. Photo=FCA news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뒷바퀴 굴림 세단 크라이슬러 300 S. 지금은 예전과 같은 명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박스형 디자인과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원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자동차로 통한다. 300 S의 장점은 무엇보다 V8 엔진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5.7리터 V8 HEMI 엔진은 365마력을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연비 효율도 높였다. 여기에 V8 엔진을 달고도 $37,490이라는 가격은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매력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스바루 WRX STI / 310마력 / $36,995

콤팩트 세단 크기에 300마력이 넘는 엔진을 단 스바루 WRX STI. Photo=Subaru news

WRC 세계 랠리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유명한 스바루 WRX. 여기에 STI 이름이 붙으면 300마력을 넘기는 최고의 핸들링 머신을 만 날 수 있다. 2.5리터 박서(Boxer) 엔진에 터보차저를 통해 310마력을 내는 STI는 스바루 특유의 AWD를 기본으로 날렵한 주행을 보장한다. 콤팩트 세단 사이즈에 핸들링과 코너링 그리고 직진 주행에서 뛰어난 안정감을 지닌 STI는 수퍼카를 잡는 소형 세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퍼포먼스에 강하다. WRX STI는 $36,995부터 시작, 작지만 강한 성격을 자동차를 찾는 이들에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