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차 도둑들 극성, “다시 한번 보자,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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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됐고 COVID-19 제한조치가 대부분 없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차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차 도둑들도 예외는 아니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 협회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이하 NHTSA)에 따르면, 2019년에는 44초당 한 대가 도난돼 총 72만2천건이 도둑 맞았다. 계절로는 여름이 차 도둑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 전국보험범죄국에서 내놓은 최신 자료도 이런 트렌드가 계속 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데, 미국 대부분 주요 대도시에서 2020년 차 도난 범죄가 증가했다.

7월은 NHTSA의 ‘전국 차 도난 예방의 달’이다. 차 도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매년 60억달러에 달하는 차 도난 피해 액수를 줄이려는 시도다. NHTSA 는 차 도난의 거의 절반이 운전자 실수 탓이라고 밝히고 있다.

NHTSA 의 차 도난 예방 팁

  • 상식 예방 조치 활용. 차 키를 차에 놔두지 말고 갖고 가자. 주차할 때 모든 창문과 문을 잠근다. 불이 들어오는 곳에 주차한다. 차에 귀중품을 두지 말고, 특히 차 밖에서 보이는 곳은 피한다.
  • 차 도난 방지 기구를 설치한다. 도난 방지 시스템과 장비는 차를 훔치기 어렵도록 디자인됐다. 차 도둑들이 시동 장치를 우회해 철사로 차 시동을 거는 걸 예방하는 기구 등도 포함된다. 핸들 락이나 차를 훔치려는 시도가 감지되면 소리나 라이트 등으로 알려주는 예전 방식도 괜찮다.
  • 차 회복 시스템에 투자한다. 도난된 차의 위치를 알게 도와주는 전자파 송신 기술이 들어간 장비를 설치하자.
  • 계획을 세운다. 차를 도난 당하면, 경찰과 보험사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다음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 -번호판 넘버; 차 제조사, 모델과 색상; 차 식별번호 VIN. 예전 충돌 피해나 범퍼 스티커 등 모든 도움이 되는 차 정보가 경찰이 차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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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