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휴가철, 차 도둑이 극성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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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미국인들이 차를 타고 가족 여행을 떠난다. 차 도둑에게는 차를 훔칠 절호의 기회다. 그래서 7월이 ‘ 도난 예방의 ’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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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도난은 가장 비싼 범죄로 도난 차의 비용이 총 41억달러가 넘는다고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NHTSA)이 성명을 통해 밝힌다. 7월이 월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차가 도난된다.

 

차 도난 예방 기기 업체인 LoJack에 따르면, 7/8월이 차 도난의 성수기다. 오늘날 차 도둑들은 기술이 뛰어나서 국제 조직과도 연관이 된다고 한다. 해외에서 훔친 차를 밀수해와 팔기도 하고, 차를 분해해서 개별 부품을 팔기도 한다. 차를 만들 때부터 도난 예방 장치가 많이 들어가서 차 도둑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그러나 차 도둑은 대체로 운전자의 방심을 틈탄타고 한다. 도난 차의 절반 가까이가 운전자가 쉬운 예방책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진다. NHTSA와 LoJack이 권장하는 차 도난 예방법은 이렇다:

  • 가능하면 거라지, 불이 밝은 지역에 주차한다.
  • 차 키를 항상 갖고 다니지 차에 놔두지 않는다. 차에 있지 않으면 차 시동을 켜두지 않는다.
  • 주차하면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잠근다.
  • 차에, 특히 잘보이는 곳에, 귀중품을 절대 남기지 않는다. 차에 둬야만 한다면, 꼭 트렁크에 넣고 문을 잠근다.
  • 차에 도난 방지 기기를 설치한다. 휠 잠금장치, 얼람과 차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장치인 immobilizer, 차 추적 장치 등이 있으면 좋다.
  • 집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home” 아래에 입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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