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리콜 “주행 중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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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최고급 모델인 7시리즈 일부가 리콜된다.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협회(NHTSA)은 BMW 7시리즈 일부 모델에서 주행 중 문이 열리는 결함이 발견됐다며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 대상은 2005년부터 2008년식 모델 745i, 745Li, 750i, 750Li, 760i, 760Li, B7알피나 등 4만5000대다.

BMW 측은 해당 모델이 주행 중 도로상태에 따라 잠금상태에서도 문이 열릴 수 있어 운전자의 부상 가능성을 우려 리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적으로 7시리즈 이외 모델의 결함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콜 관련 문의는 전화(800-524-7417)로도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업계는 복스왜건, 아우디에 이어 BMW까지 리콜에 나서면서 독일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현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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