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극찬, 역대급 프리우스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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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 Toyota Prius” 라는 말은 개스 가격이 쌀 때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한다. 7월 한참 더울 때 겨울 파커를 파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신형 Toyota Prius Prim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그래도 사정이 다르다. 미국 차 시장에서 판매가 0.5%에 불과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지만 판매는 꾸준히 늘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이 테크 드라이빙의 쿨함에 필요할 때는 개솔린에도 쉽게 의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그리고 더 강력해진 파워로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보다 스피드 성능이 더 세다.

Prius Prime 은 개솔린과 자체 발전한 전기로 움직이는 레귤러 Prius 하이브리드처럼 움직이기 전에는 25마일을 운행한다. 더 강해진 배터리로 Prius Prime은 환경보호청 공인 54마일/갤런을 달리는데, 경쟁자인 Chevrolet Volt의 42마일보다 낫다.


Toyota 디자이너들이 스탠더드 Prius보다 더 예쁘게 만들었다. Prius Prime 은 쿨한 LED 헤드라이트를 써서 강해보인다. 뒤를 보면 더 커진 윙을 넣어서 테일라이트까지 감싸는 듯하다. 뒷 유리창은 곡선 유리로 만들어졌다. Prius Prime은 다른 해치백과 달리 리어 와이퍼가 없다.

내부를 보면 Prius Prime 은 Toyota 모델 중 최고다. 탑 레벨 모델에는 화이트 & 블랙 인테리어가 돼 있어 큰 터치 스크린과 어울린다. 스크린 반응도 좋다.

운전 재미도 좋아졌다. 브레이크도 좋고 부드럽다. 컨트롤도 괜찮다. 가속이 빠르지는 않지만, “Power” 모드에서 Prius Prime 은 반응이 괜찮다.

4,500 달러 플러그인 택스 크레딧을 활용하면, Prius Prime은 2만7천달러에서 시작해 레귤러 버전보다 더 비싸지 않다.

<이상 CNN Money 참고>

<사진 출처 Toyota Pressroom>

연비 좋고 리세일 밸류 높은 도요타 프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