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첫 데뷔하는 ‘기아 K5’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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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페이스북 라이브 통해 공개되는 기아 K5. Photo=KIA news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이 신형 중형 세단 2021 K5의 디지털 데뷔 행사를 연다. 금일 7월 28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에 기아자동차 미국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kia)을 통해 공개되는 K5의 공개 행사는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이 보여줬던 것과는 크게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K5 라이브 티저 영상. 스턴트 드라이버들의 멋진 장면이 기대된다. Photo=facebook.com/kiakoreanamerican

기아차는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한인 소비자들을 위해 기아차 미국 한인 페이스북(facebook.com/kiakoreanamerican)을 통해서도 한국어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3명의 스턴트 드라이버와 2개의 경사로, 그리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설명이 담겼다. 이 이벤트의 이름은 이 내용을 통해 추론해보면 2021 K5는 무엇인가 일반 중형차가 감당하기 힘든 내용의 스턴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2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스턴트 드라이버들의 역동적인 주행을 예상한다. Photo=facebook.com/kiakoreanamerican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턴트 자동차는 상당한 고출력과 단단한 하체를 지닌 것으로 기억한다. 신형 K5에는 스포츠튠 서스펜션과 전 모델에 터보 엔진을 달고 있는 것을 강조한다. 즉 기아 K5의 성능 그대로 스턴트 드라이버들의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2021 K5는 1.6리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기어를 단 모델을 중심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갖춘 GT-라인과 2.5리터 터보 엔진에 8단 듀얼 클러치(습식 타입)를 갖춘 GT 모델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K5는 기아 중형차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모델로, 앞선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상품성에 있어서 경쟁 모델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 K5라는 이름은 그동안 한국 내수 시장에서 사용되어 왔고, 미국에서는 옵티마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그러나 2021 K5부터는 옵티마라는 이름 대신에 K5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2021 기아 K5. Photo=facebook.com/kiakoreanamerican

이번 K5 공개 티저 영상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기아차는 스팅어 GT 출시와 함께 미국 소비자들에게 고성능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다. ‘게임 체인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스팅어는 고성능 GT카를 원하는 이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K5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더해질 경우 기아차를 바라보는 인식에 더욱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명의 스턴트 드라이버가 2개의 경사로를 상대로 펼치는 단 한 번의 기회. K5의 멋진 모습과 함께 역동적인 스턴트 주행을 보고 싶다면, 오는 7월 28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아자동차 미국 페이스북을 주목하시라.

페이스북 티저 영상 링크: https://www.facebook.com/KiaKoreanAmeri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