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이어 ‘기아 스포티지’에도 ‘블랙에디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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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 다크를 주제로 한 SUV 라인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SUV 라인업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 Telluride Nightfall Edition 을 데뷔시킨 뒤 곧 이어 Sportage 소형 크로스오버<아래 사진>에도 도입했다.

그렇다고 Sportage Nightfall Edition 에 기계적 변화가 있는 건 아니다. 이는 Telluride 도 마찬가지인데, 중점은 차체에 다크 트림과 액센트를 더해 미적 감각을 더한 거다. 다크 Sportage 이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Telluride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체 컨셉은 이해할 수 있을 거다.

피아노 블랙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가니시, 안개등, 사이드 몰딩, 전면부 그릴과 배지 등이 Nightfall Edition 에만 들어간다. Sportage Nightfall Edition 을 옵션으로 사려면 패노래믹 선루프와 솔라 글래스를 같이 구입해야 한다. 18인치 휠도 블랙으로 나온다.

가격은 Sportage Nightfall Edition 이 2만8,210달러 (배송비 포함)에서 시작하고, 트림으로는 S 베이스와 EX 사이에 자리한다. 4륜구동형을 택하면 가격은 3만210달러로 올라간다.

Sportage Nightfall Edition 은 2021년형으로 나오는데, 미국 언론에서는 올뉴로 나올 21년형 Sorento 에도 다크를 주제로 한 패키지가 들어가지 않겠냐고 예상하고 있다.

<사진 Kia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