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보다 운전자에게 더 최악인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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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이 몰아칠 때 출퇴근을 한다면, 따뜻하고 건조한 곳으로 옮기고 싶은 상상을 할까? WalletHub 에서 내놓은 보고서는 운전자에게 최고의 도시를 꼽았다. 모두가 Mason-Dixon Line (메릴랜드 주와 펜실베이니아 주의 경계선으로 미국 남부와 북부의 경계. 과거 노예제도 찬성 주와 반대 주의 경계이기도 함 – 네이버 자료)의 남부에 있었다.

개인 재정 웹사이트의 연구원들은 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25개 요인 (차 소유/유지 비용, 교통과 인프라스트럭처 질, 안전 등)을 기반으로 미국 100대 도시를 순위 매겼다.

<운전자에게 베스트 10 도시>
10. Raleigh, N.C.
9. Scottsdale, Ariz.
8. Plano, Texas
7. Winston-Salem, N.C.
6. Laredo, Texas
5. El Paso, Texas
4. Mesa, Ariz.
3. Greensboro, N.C.
2. Gilbert, Ariz.
1. Corpus Christi, Texas

<운전자에게 워스트 10 도시>
10. Los Angeles
9. Baltimore
8. Philadelphia
7. Honolulu
6. Boston
5. Seattle
4. Washington, D.C.
3. Detroit
2. Oakland, Calif.
1. San Francisco

악명높은 교통 정체에 비싼 개솔린 가격으로 인해 California가 워스트 10 안에 3개 도시를 포함시켰다.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 역시 짖궂은 날씨 때문에 순위가 좋지 않았다.

운전자는 1년 동안 평균 200시간을 길에서 쓰는데, 그 중 41시간은 꽉 막힌 길에 쏟는다. 6주 휴가와 맞먹는 시간이다. 시간과 연료 낭비까지 더하면 연간 낭비 금액이 1,240억달러로 가구당 1,700달러에 해당한다.

<사진 pixabay.com>

꽉 막힌 정체길, 차에 이런거 하나 놔두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