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스포츠카 오래 탄다

랜드크루저 10.6년 1위
평균 보유기간은 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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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소유주들이 오랫동안 보유하는 차량 모델은 SUV와 고급 스포츠카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판매및 리서치 기업인 ‘아이시카즈닷컴’이 150만 대의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조사해 바에 따르면 도요타 랜드크루저가 10.6년으로 보유 기간이 가장 길었으며, 포셰 박스터(9.9년), 포드 익스페디션(9년), 벤츠 SLK(9년)가 뒤를 이었다.

<표참조>

1위부터 10위까지 차량 중 5개가 중대형 SUV로 나타났으며 그외의 5개 차량은 고가 브랜드의 스포츠카 종류인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로는 도요타가 4종의 차를 순위에 올렸으며 포드가 2종류를 올렸다. 도요타 아발론이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10위 내에 자리했다.

아이사카즈닷컴의 퐁 리 대표는 “상위권에 오른 차량들은 모델이 사실상 크게 바뀌지 않고 내구성도 우수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일부 고가 차량의 페이먼트 기간이 7~9년으로 길어진 탓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 10종의 차량의 평균 보유 기간은 8.8년으로 모든 자동차들의 평균인 7.3년에 비해 1.5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위에는 혼다 어코드(8.4년), 도요타 캠리(8년)가 차지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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