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의 새 프로젝트! 태양광 힘으로 달리는 첫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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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용도로 개발된 새로운 정말 얇은 태양광 패널에 영감을 얻은 Toyota 가 새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그 실험은 태양력 발전으로 달리는 Prius 로 언젠가는 플러그인이 없어질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 이 시범 프로젝트에서 Toyota 엔지니어들은 Sharp 에서 디자인한 태양광 패널을 후드, 지붕, 뒷유리, 스포일러에 붙여서 태양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나 점검하고 있다.

패널에서 얻은 전기는 바로 운행 배터리로 전달되기에, Prius 는 운행중일 때나 주차돼 있을 때도 충전이 된다.

날씨가 좋은 날 충전된 건 35마일 주행에 충분해 평균 미국인의 하루 주행거리인 29마일 <자료: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 보다 길다. 그러나 구름이 끼거나 너무 더울 때면 충전 성능은 빨리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조건에서 실제 거리를 달려보면, Prius 는 재충전을 위해 플러그해야 할 수도 있다.

Toyota 는 몇 년째 Prius 에 태양광 패널을 시험해오고 있는데, 이번 새 태양광 셀은 0.03 밀리미터로 정말 얇아서 차체에도 적용 가능할 정도다. 엔지니어들은 태양광 셀을 보호하기 위해 차와 태양광 셀 사이에 버퍼를 집어넣었는데, 이로 인해 실제 태양광 패널 모듈의 두께는 1센티미터 정도에 가깝다.

차의 트렁크는 태양광 패널을 위한 배터리로 차 있는데, 이 때문에 차 무게가 180파운드 정도 늘어난다. 이 때문에 차를 더 가볍게 하고 차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앞으로 남은 큰 숙제다. Toyota 는 태양광 발전 차의 상용화가 몇 년 뒤에나 가능할 걸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Toyota>

https://www.youtube.com/watch?v=UEbq2teTU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