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짐 모두 편하게 옮기는 것만 따지면, 미니밴의 넓은 공간, 안전성, 사양을 따라올 차는 거의 없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밴이 모두를 위한 차는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미니밴을 몰고 도심을 지나가는 건 끔찍한 생각이기도 하다.
그래서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미니밴의 장점은 갖췄지만 모양은 다른 대안을 찾아봤다. 대개는 8명까지 탈 수 있는 3열 SUV가 선택됐다. 일부는 미니밴보다 토잉 파워가 훨씬 강하지만, 넉넉한 짐 공간은 미니밴에 미치지 못했다.
넓은 탑승자 공간을 원한다면: 2019 Ford Expedition
$52,130 | U.S. News 등급: 9.0 (이하 10점 만점)
넓은 짐 공간을 원한다면: 2019 Chevrolet Suburban
$50,800 | U.S. News 등급: 8.2
인테리어 테크놀로지 원한다면: 2019 Honda Pilot
$31,450 | U.S. News 등급: 8.3
연비 원한다면: 2019 Toyota Highlander Hybrid
$37,170 | U.S. News 등급: 8.8
안전성 원한다면: 2019 Subaru Ascent
$31,995 | U.S. News 등급: 8.5
착한 가격 원한다면: 2019 Kia Sorento
$26,290 | U.S. News 등급: 8.5
괜찮은 핸들링과 4륜구동형 원한다면: 2019 Mazda CX-9
$32,280 | U.S. News 등급: 8.7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