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쏘울이 오토트레이더가 주관하는 “견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오토트레이더가 ‘내셔널 애견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가정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의 편안함과 편의성 그리고 안전성을 기준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오토트레이더가 올해로 7번째 주관한 행사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자동차 소비자들의 요구를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토트레이더 브라이언 무디 편집장은 “반려견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하려는 신차 구매자를 돕기 위해 매년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며 “ 쏘울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다”라며 쏘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과 북미 권역본부의 윤승규 본부장은 “쏘울이 오토트레이더의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강아지와 함께 도심을 이동하거나 온 가족이 주말에 여행을 다닐 때도 쏘울은 완벽한 파트너로서 손색이 없다”며 쏘울의 우수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