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브랜드 역사상 최다 수상을 자랑하는 텔루라이드 SUV는 12일 저녁 NBC에서 방영한 74회 EMMY® 생방송 시상식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2023년형 텔루라이드는 어드벤처 라이프를 위해 새롭게 X-Pro 트림을 추가하였으며 광고 속의 텔루라이드를 통해 새로운 한계를 향해 도전하는 기아 브랜드를 보여주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마케팅 담당 러셀 와거(Russell Wager) 부사장은 “기아 텔루라이드는 기아 브랜드를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게 했으며, 우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텔루라이드 X-Pro가 얼마나 견고하고 뛰어나며, 또 세련된 지, 그리고 다시 한번 더 큰 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텔루라이드는 기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SUV로서, 어떠한 환경과 운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도 최적화될 수 있다. 기아 텔루라이드 SUV의 견고한 기능을 보여주는 60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수상 카테고리 요소와 TV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텔루라이드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