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날씨도 다르고 볼거리도 다양한 남미! 남미 여행은 12월부터 4월 중에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비록 이 시기는 남미의 우기이지만 우기와 건기의 풍경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비의 영향을 받더라도 우기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특히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은 우기 때 가야 물이 차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페루 또한 안데스 설산에 구름이 조금 걸쳐진 절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절경을 보기에 지금이 딱이니 지금부터 남미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