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데이터 전문회사 iSeeCars.com 에서 사람들이 15년 이상 소유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차를 선정했다. Toyota 에서 만든 모델이 리스트를 점령한 건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2019년을 맞아 iSeeCars 는 2018년에 팔린 1981년형부터 2003년형까지 75만대 이상을 분석했다. 그래서 최소 15년은 유지할 모델을 골랐다. Toyota 가 1위였고, Honda 역시 2위였다. Highlander <사진>가 모델로는 1위였다.
물론 리스트에 있는 모든 차는 내구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장기간 차를 소유할 생각이 있는 소유주들이 이런 모델에 꽂혔다.
<표 왼쪽부터 순위 / 모델/ 첫 소유주가 15년 이상 소유한 비율 / 평균 대비 비율>
iSeeCars 는 또한 가장 오래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도 살펴봤는데, Toyota, Honda 와 Subaru 가 상위 3위를 차지했다. Mercedes 와 Volkswagen 모델도 눈길을 끌었다.
<표 왼쪽부터 순위 / 모델/ 첫 소유주가 15년 이상 소유한 비율 / 평균 대비 비율>
<사진 Toyota / 그래픽 iSeeca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