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부터 트럭까지, 2만달러 이하에 만나는 새차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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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비싼 상품이다. 많은 미국인들이 집을 사지 않기에, 차는 종종 평생 사는 가장 비싼 물건이기도 하다. Kelley Blue Book 에 따르면, 새차 평균 거래가격이 3만7천달러 (2019년 2월 데이터 기준) 가 넘지만, 적은 예산으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도 여전히 충분한 옵션이 있다. 가장 싼 1만2천달러부터 품질도 괜찮은 새차가 있는데, 새차 워런티와 놀라운 신형 기본 사양을 즐길 수 있다. AutoNxt.com 에서 소개하는 가장 저렴한 2019년형 모델을 옮겨본다. 모두 2만달러 이하다.

2019 Ford EcoSport
기본 MSRP (이하 차 회사 권장 소매가격): $19,995

2019 Hyundai Kona
기본 MSRP: $19,990

2019 Honda Civic
기본 MSRP: $19,450

2019 Nissan Frontier
기본 MSRP: $18,990

2019 Volkswagen Jetta
기본 MSRP: $18,745

2019 Toyota Corolla
기본 MSRP: $18,700

2019 Subaru Impreza
기본 MSRP: $18,595

2019 Nissan Kicks
기본 MSRP: $18,540

2019 Hyundai Veloster
기본 MSRP: $18,500

2019 Chevrolet Cruze
기본 MSRP: $17,995

2019 Nissan Sentra
기본 MSRP: $17,790

2019 Kia Forte
기본 MSRP: $17,790

2020 Kia Soul
기본 MSRP: $17,490

2019 Hyundai Elantra
기본 MSRP: $17,100

2019 Fiat 500
기본 MSRP: $16,245

2019 Honda Fit
기본 MSRP: $16,190

2019 Nissan Versa Note
기본 MSRP: $15,650

2019 Toyota Yaris
기본 MSRP: $15,450

2019 Chevrolet Sonic
기본 MSRP: $15,420

2019 Kia Rio 세단
기본 MSRP: $15,390

2019 Hyundai Accent 세단
기본 MSRP: $14,995

2019 Ford Fiesta
기본 MSRP: $14,260

2019 Mitsubishi Mirage
기본 MSRP: $13,795

2019 Chevrolet Spark
기본 MSRP: $13,220

2019 Nissan Versa Sedan
기본 MSRP: $12,360

<사진 각 차 회사>

2019년 ‘최고의 가성비’로 알려진 이 모델은?